빠순왕조실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121012 강원도 철원군에서 젤루다가 귀여웠던 애는 철원?철원? 거리는 바루 얘였을 거야? 아마도 ? 요 며칠 블로그가 너무 챙피해서 갖다 버리려다가 말았다 ㅜ 뭐 항상 그렇지.지 혼자 창피했다가, 안 창피했다가. 창피한 순간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숨을 죽인다.그러면 정말 지나감! 아 미친, 또 폐쇄할 뻔 했어.... 대박... ㄷㄷㄷㄷㄷ기뻤던 순간들, 흑역사, 정신병자와 변태의 날, 포도알의 날, 모든 게 내 창피했따가, 안 창피했따가 하는 역사다 역사.오류투성이지만 배워가며 강해질 수 있는 나.아무리 졸라 부끄러워도 한 개도 안 지워야지... 내 빠순왕조실록 ㅇ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