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금 들뜬 것 같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넨 왜 이르케 막 귀여워서 누나 마음을 흔들고 ㅜ 오늘도 경수랑 백현이 보면서 우러ㅜㅜㅜ 사진 줍고 다니면서 내 마음이 울고 있어 ㅜㅠㅠㅠㅠㅠㅠ엉엉엉 우러. 그치만 다스려야 해, 다스려야 보편적인 삶을 살 수 있어 ㅠㅠㅠㅠㅠㅠㅠ생업전선으로 실려가는 징용 지하철에 몸을 싣고 별별 생각하다가ㅋㅋㅋㅋㅋㅋ 어휴 나 졸라 멍청이, 로또도 안 사본 주제에 꿈과 희망 넘쳐.머글들이 좋게 봐서 어머 재밌게 사신다, 해줄 수 있는 딱 요 정도가 멕시멈이라고, 들풀처럼 요동치는 마음을 싹 눌렀다.빠레기적으루 엑소가 너무 예뻐서 엑소 활동할 때 살짝 다 때려치고 리셋 해볼까 생각이 스쳐 지나가 어처구니가 없떠 ㅋㅋㅋㅋㅋ 드디어 미쳤나? ㅋㅋㅋㅋㅋ이성적으로 말이지. 기회 될 때 한 번씩 빠레기 노릇하러 가고, 블로그에다 예뿌다 예뿌다 하면서 힐링타임 가지고. 그게 딱 좋 흐긓그흣ㅈ둫쥠흑흑흑흑흑흐시밤ㄹ 어뜨캄 ㅜ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