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면 공자에 대한 상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라이 그냥 폰으로 올리고 수정해야겠다 아 졸라 0과1 멍청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아닌 것처럼 예쁜 준면이 예쁨 예쁨 준면이 너무너무 예쁨어쩜 귓골도 저렇게 물음표처럼 잘 빠졌지?어쩜 저렇게 예쁘지? 어쩜 저렇게 준면성실하게 예쁘지?내 잘생토끼 준면이 ㅜㅜ 전에 졸라 넘 귀엽게 살짝 살 올랐을 땐 감히 귀여워 해도 될 것 같았는데.아귀엽다 아귀엽다 했었는데. 언제 또 저렇게 쨍한 절세미남이 돼서.. 아 사실 원래 준면이는 저건데. 속았어. 귀여움에 속았지.그저께 장국영 아저씨가 그립꾸 보고파서 천녀유혼을 다시 봤다.근데 거기 예쁜 귀신으로 나오는 왕조현 아줌마 와 졸라 귀기 쩔쩔 흐르는 쨍한 아름다움.내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ㅜ 까만 밤, 자욱한 안개, 시커먼 연못 위 나무짝 썩어 너덜거리는 오래된 정자.헐 대박 나 상상함. 준면이가 무협지에 나오는 훤훤공자처럼 장발 단정하게 올려 묶고,밤이어서 파르라니 물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