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속에 루한이라는 예쁜 사슴이 들ㅇㅓ왔어요 꺄 썸네일형 리스트형 흑흑 그렇거덩 요즘은 루한이거덩. 루한이 항궁말이 제철이거덩 꺄..... 루한이의 한국말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들뜬다.겨울비 주륵주륵 내리는 날이건만 내 맴은 봄 소풍 나갔어요. 새싹!!! 새싹 루한! 루한! 울면서요.저기 중국방송에서 ㅜㅜ24초 세훈이한테 생일 메시지 전할 때 ㅜㅜㅜㅜ "대박" 이라고 말 하 ㄹ때 ㅜㅠㅠㅠㅠ루한이 우리 루한이 입 모양 좀 보세요 ㅜㅜㅜㅜㅜㅜ 내가내가 어미새라면 오동통해서 씹자마자 톡 터지는 색깔 애벌레 젤 예쁜 내새끼한테 쏙 넣어줄테야.꺄으ㅜㅜㅜ (나) 긴장하는데? 긴장해요. 루한아 ㅜㅜㅜㅜ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때는 긴장돼요.. 라고 하는 건데 ㅜㅜㅜㅜ 넌 그냥 그래라 ㅜㅜㅜㅜ삼인칭 씹떡 졸라 터져. 헉... ㅜ.ㅜ 정말 요즘들어 내 맘 속에 루한이라는 예쁜 사슴이 들어왔다. 나가질 않는다!!! 예쁘게 키울 거야. 흐어우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