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에 찌릿찌릿하는 그런 누나라서 미안해...
종인이 나이 생각하면 누난 정말 죄 짓는 기분...
근데 종인이를 볼 때면 죄 짓고 철컹철컹 해도 좋은 데 뭐. 까짓. 어딘들 천국일테니.
찬열이는 정말 표정이 많구나.
찬열이만 보면 캡쳐하고 싶어지고, 자꾸 집중하게 된다 ㅠ
언제부터 찬열이에게 이토록 깊게 빠지게 된 것인지.
근데 어쩔 수 없는 게. 나 얼빠 몸빠 ㅇㅇ
찬여리 잘생김은 자꾸 나한테 영감을 불어넣음 ㅠ
팔색조 같은 매력에 빨려 들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