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20829 헐 ㅜㅜ 준면아 수호야 준며나아아ㅠㅠ 점말 손 끝 저릿저릿하게 하는 상겸디 김준면이 ㅜㅜ 글썽 2012. 8. 30. 23:36 출처-http://www.suho-planet.com어쩜 좋음??? 하으으아어ㄹ 이상한 소리 내면서, 허벅지 잡아 뜯으면서 봄 ㅜㅜㅜ 아.. 정말 준면이 부모님이 부럽다.. 얼마나 키울 맛 나셨을까? 준면이가 쫌만 더 어렸으면 진짜 데려다 키웠을텐데.. 내가 망태기 할배였으면 바아로 준면이 잡아갔을텐데..아냐.. 아냐..... 나 따위가 준면이 부모님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가져갈 순 없으니까.. ㅠㅠㅠ 앗씨.. 준면이 다마고치라도 키우고 싶다.아 줠라 귀여워. 애기애기함을 초월한 귀염, 저게 바로 어른의 귀여움인가. 갱장히 예의예의하게 뀌요월ㅠㅠㅠㅠ 저 박수 ㅜㅜㅜ 저 박수치는 리듬 좀 보셈.. ㅠㅠㅠ 허얼.. 어떻게 배워야 절케 박수를 칠 수 있는건지..? 저 이론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는 박수치는 법을 보고 있으려니.. 손바닥 가운데를 따가운지 간지러운지 모르게 콕콕ㅋ고 병아리 연약한 부리로 쪼는 마냥 사랑스러움이 스무르스물.준멘스럽게 헐랭해가지고, 아직도 인간계에 적응을 못한 준메니... 날개 없이 다닌지 얼마 안 돼서.. 절케 파다닥 거리는 것 좀 보세여 ㅜㅜ 어휴..어휴우...흐어어엉 ㅜㅜㅜ 졸귀... 준면이 앞에 두고 쌍소리 하고 싶지 않지만..씹귀ㅜㅜㅜ 씨빰.. 졸라 귀여월..예의예의한 귀여움의 창시자 준며니너 정말 ... 잘생겼다......흐아으아으암ㅁ흐어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면이 을매나 당황했을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째네랑 친하게 지내진 말고 ㅋㅋㅋ 예의쉴드 단단히 치고 인사만 해, 준며나 ♡+부록야..ㅠㅠㅠ 니 등치에 말이 되냐 ㅜㅜㅜ 그게 말이 되냐고 ㅜㅜㅜ 숨을 데가 없어서 경수 뒤에 숨따니 ㅜㅜ 찬열이 임뫄 ㅜㅜ 작작하셈 ㅜㅜ 귀여워서 땀 나;;;;;어불성설 귀여움의 창시자 찬여리... 지짜 말도 안 되는 귀여움이다.. 어흑흑 ㅇㅇ 너도 참 잘생겼다.......앎ㄴ어ㅏ후출처- 베티연잡출처- 사진속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nign 世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