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20525 영등포 김종인 글썽 2012. 5. 27. 00:14 무심한듯, 그러나 눈이 깊은 종인이. 뭘 그렇게 많이 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순간 마음이 막 저린다 ㅜ 왜 그런지 모르겠다.종인이는 이제 열 아홉살 소년인데.. 어쩌면 그래서 더 그럴 수도 있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nign 世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