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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 으르렁 (아이고 고생하셔따 잘하셔따 잘만드셔따 예엡쁘다)
글썽
2013. 12. 23. 01:04
이 만화, 애니매이션을 우연히 봤다가 재밌어서 단숨에 후루룩 봤는데 ㅋㅋㅋ 주인공 쿠로코 캐릭터가 왠지 도경수 같다고 생각했다. ㅋㅋㅋ
조용한데 1등을 좋아하고 초코만데다(초코처럼 달콤하다는 뜻) 엑소의 히든 플래티넘 카드라는 점에서. 아이큐우 베스티즈에 상주하시는 이 분 정말 잘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