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무튼 앙콘 감
글썽
2018. 6. 20. 08:39
겸덕질을 한다지만 관심이 한 곳에 확 쏠리면 또 한 곳은 소홀해지는 것 같다.
혼자 아무 의미없이 어떠케 나 막 엑소팬 아니게 되는 거 아니야 어떠케 해도,
지방선거가 성황리에 끝나자 연어처럼 돌아와서 엑소 앙콘 티켓을 구한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한 장 구함.
정치와 아이돌은 카테고리가 달라서 그런가 내 순정은 그럭저럭 지켜진 느낌이당. 그럼 됐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