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이 눈 속 저 무저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인이 눈 속에 들어있는 저 무저갱 무저갱 악마가 벌을 받아 한번 떨어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렁텅이. [비슷한 말] 아바돈. 저런 눈빛이 쉽다니, 종인이는 어디에서 온 걸까. 벌 받은 악마 = 나, 무저갱 = 종인이 눈 속에 있는 그거.정말 무저갱인가봐. 빛을 흡수하는 게 아니라, 어둠을 먹고 더 깊어지는 건가봐. 종인이 눈 속에 있는 저거 ㅜ시나ㅋㅋ방송에서, 섹시한 표정 지으라는데 눈에 힘만 빡 주고 ㅋㅋㅋㅋ 섹ㅋ시ㅋ는 모르겠고, 애가 도리어 어벙벙해 보이던데.대체 춤 출 땐 왜 저렇게 됨? 악마 기백은 잡아드신 시커먼 눈빛 좀 봐.난 종인이만 보면; 이 세계의 주인공 같다 ㅜ 오래 있어주라, 종인아. 너만 보면 신이 너무 몰빵한게 아까워 어디로 확 데려갈 것만 같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