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 사과 연두 토끼모양으로 깎아서 먹여주고 싶은 잘생쁘미 엑소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기가요 매거진 상큼사앙큼 싱그로와, 비누냄새 날 것 같은 우리 과 초로기파랑이 신입생들이에요. 아오리 사과 맨들맨들 연두색 껍질 깎아서 연ㄷ연두 토끼 사과 하나씩 입에 넣어주고 싶.. 어..? 하고 싶은 말 제목에 다 씀.. 또 써 볼까? 먼저 마트에 가서 빛깔 좋은 연두연두 아오리 사과를 한 보따리 사와요. 오는 길이 아무리 덥꾸, 더워서 미치꺼 같을지라도.. 너무 더워서 우리 아오리 연두연두 사과가 시무룩 미적지근 해져 있을 거예요. 차가운 물에 뽀독뽀독 샤워시켜 줄 게! 점말정말 깨끗하고 알차게 얼려논 청정도경수로 씻겨주까? 뭐뭐 그래도 덥다고? 하, 정말 독한 여름. 그럼 냉장고 과일칸에서 조금만 차가워 지는 거야 얘두라. 무섭지 않아, 시원해질거야 ㅜ 아깐 넘 더웠지? 울 아오리 연두연두 사과들이 "핫촤 여름? 글썽누나 그게 머죱? 멍능건가요?" 늠름하게 차가워질 때까지 기다릴거예요. 마트에서 같이 사온 아이스크림, 내가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를 머금은 순수밀크 아이스크림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