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워진 팬질을 허락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 오니까 나도 추억 팔아야지! < --- 추억 파는데 도움을 주는 비 관련 비쥐 센치해져 보려고 글목록 쩌 뒤에 가보니까 기상천외하다. 낯선 내가 지금이랑 영 다른 스타일로 팬질하고 있어...저 캡쳐를 보면 정말 이상해. 화자는 우울해하고 있는데 우울한 이유가 아마 중국 쇼케에서 멤버들이 어렵사리 해준 팔하트가 부러워서야 ㅠ 이걸 귀엽다 해야 할지. 난감하다.누군가에게 전하는 듯한 말하기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혹시 모를 방문자들을 의식해 상냥한 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상냥은 개뿔 모든 글은 내가 나한테 하는 말인데! 중얼거리는 말하기 방법으로 일관. 그 전날 3월 31일에는 쇼케이스를 다녀 왔었어. 그 전까지 엑소는 덜 완성된, 엄청난 난이도의, 그래서 더욱 집중해 맞춰나가던 퍼즐이었는데.그랬던 내 어린 아이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