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야 넌 93이지만 나한테 엄마가 아니라 남자야 아니 예술이야 아니 경수야 뭔 말이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121117 음악풍운방 엑스트라컷 귀여워.. ㅜㅜ 경수 눈 땡글 곤란해하는 거, 정말 예쁘으 ㅜㅜ 으ㅡㅜㅜㅜㅜㅜ그치만 이제 엄마는 좀 넣어뒀으면ㅋㅋㅋ은 고나리 아니고, 문득 든 생각인데..원래 경수가 요리 잘한다 정리정돈 잘한다 그럴 때, 난 헐 경수 ㅜㅜㅜ 요리 잘해 ㅜㅜ 요리 잘하는 남자 ㅜㅜㅜ 가정적인 남자ㅜㅜㅜㅜ 완전 좋아 ㅜㅜㅜ 이런 느낌이었지맘마마마 너는 엄마니깐 집에서 밥 하는 사람 ㅇㅇ 이런 거 전혀 아니었는데.전에 경수가 웃자고 '집에서 밥이나 하라는...' 이라고 흘렸을 때도 어? 하는 느낌이 들었다. 웃으면서도 신경이 좀 쓰였음.근데 이건 뭐 ㅋㅋㅋ 멤버들이 경수더러 마마 마마 거리니깐ㅋㅋㅋㅋㅋㅋ 고나리 껀덕지가 아니지.. 암튼 그르타. 헝 세훈이 어리벙벙 달코미 누누슴, 찬열이 유쾌한 ㅋㅋ 리액션 ㅋㅋㅋ 다 좋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