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 때문에...☆...
면카엘님, 어디로 사라지고 막 반짝 날아가고 그러면 안 되어요?
인간 세계에서 우리랑 함께 있어요 ㅠ 우릴 수호해 주셔야 해요!!
이 사진을 영접한 기분을 그저 까만 폰트로 표현 할 길 없어, 음영을 넣어 보았어요.
요즘 게시물 쓰면서 비쥐엠 넣고 폰트에 색 넣고 음영 주는 거에 맛 들렸어요.
제 표현의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어요. 포스팅을 하면서도,
이게 아닌데!! 이것도 아냐!!! 난 망했어....... 자괴감에 빠져들곤 하죠.
울 어빠들은 그런 존재....
면카엘 어빠 이런 저희 곁을 떠나지 말고 함께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나가요.
섹시한 수호 선배도, 성스러운 면카엘님도 결국 수호 어빠...
수호는 사랑입니다...♡...
